펫로스 케어 자가진단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애도 단계 이해와 셀프케어, 필요 시 전문 상담 연계를 안내합니다.

지금 마음은 어떤가요?

최근 2주를 떠올리며 답해 보세요. 이 문항은 진단이 아니라, 지금 상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한 것입니다.

1. 반려동물 생각에 눈물이 나거나 가슴이 먹먹한 순간이 하루에도 여러 번 있다.
2. “그때 이렇게 했더라면” 하는 죄책감이나 후회가 자주 든다.
3. 잠들기 어렵거나, 자다 깨는 일이 늘었다.
4. 식욕이 줄거나 늘고, 평소 하던 일에 집중이 잘 안 된다.
5. 출근·집안일 같은 일상을 유지하기가 버겁다.
6. “동물인데 유난이다” 싶어 슬픔을 혼자 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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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항에 답하면 상태와 안내가 표시됩니다.

이 자가진단은 상태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펫로스를 더 알고 싶다면 펫로스 가이드를 읽어보세요.
이 계산·안내는 참고용입니다. 장례 비용은 지역·업체·시기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실제 금액은 등록된 동물장묘업체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동물등록 말소 등 행정 절차의 세부 기준은 관할 시군구와 정부24·동물보호관리시스템의 최신 안내를 따릅니다. 무지개뜰은 특정 업체를 알선하지 않으며, 의학적·법률적·심리적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

펫로스 케어 자가진단은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의 마음 상태를 최근 2주를 기준으로 함께 살펴보는 도구입니다. 여섯 가지 문항에 답하면 지금 상태에 대한 이해와 셀프케어 제안을 드리고, 힘든 정도가 크다면 무료 전문 상담 창구를 안내합니다. 이 도구는 진단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동물인데 유난이다”라는 말에 슬픔을 숨기게 되는 분, 안락사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죄책감으로 힘든 분, 그리고 상실 이후 잠·식사·일상이 흔들리는 분에게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은 가족을 잃은 슬픔만큼 클 수 있으며, 그것은 결코 유난이 아닙니다.

계산 방법과 기준

슬픔·죄책감·수면·식욕/집중·일상기능·고립감 여섯 영역을 리커트 척도로 응답받아 합산합니다. 근거: 애도(grief) 반응에 대한 일반적 이해.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여섯 영역을 살핍니다

눈물·먹먹함의 빈도, 죄책감·후회, 수면 변화, 식욕·집중, 일상 유지의 어려움, 슬픔을 숨기게 되는 고립감을 각각 0~4로 답합니다.

점수가 아니라 신호로 봅니다

합산 점수는 지금 얼마나 힘든지를 가늠하는 신호일 뿐, 정상·비정상을 가르는 기준이 아닙니다. 애도에는 정해진 기간도, 옳은 방식도 없습니다.

힘들면 전문 도움을 안내합니다

합계가 높으면 일상이 흔들릴 만큼 힘든 상태일 수 있어, 무료이고 비밀이 보장되는 상담 창구(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안내합니다.

입력값별 예시

응답 합계에 따른 대략적 이해(참고용).

합계(24점 만점)이해권장
0~6비교적 안정적으로 애도 중셀프케어를 이어가기
7~13슬픔이 일상에 스며듦충분히 그리워하고 주변과 나누기
14~19지금 많이 힘든 시기전문 상담 고려
20~24혼자 견디기 버거운 상태전문 도움을 적극 권장

점수가 낮다고 슬픔이 가볍다는 뜻은 아니며, 높다고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이 표는 상태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일 뿐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와 주의사항

빨리 극복하려 애쓰기슬픔을 억누르고 서둘러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면 오히려 오래갈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리워하는 시간이 회복의 일부입니다.
슬픔을 혼자 숨기기“동물인데”라는 시선 때문에 슬픔을 감추면 고립감이 커집니다. 같은 경험을 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전문 도움을 약함으로 여기기일상이 무너질 만큼 힘들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펫로스 증후군이 정말 있나요?

반려동물 상실 후 겪는 깊은 슬픔·죄책감·우울·불면 등을 흔히 펫로스 증후군이라 부릅니다. 공식 질병 진단명은 아니지만, 실제로 많은 보호자가 겪는 애도 반응입니다.

이 자가진단으로 진단이 되나요?

아닙니다. 이 도구는 지금 상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한 참고용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안락사 후 죄책감이 너무 큽니다.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선택이었더라도 죄책감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 죄책감은 그만큼 깊이 사랑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혼자 힘들면 상담을 권합니다.

언제 전문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일상(수면·식사·일·관계)이 오래 흔들리거나,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무력감·자책이 지속된다면 전문 상담을 고려하세요.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는 무료이고 비밀이 보장됩니다.

출처와 면책

기준: 펫로스 이해를 돕는 참고 도구(의학적 진단·치료 아님).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장례 비용·행정 기준은 등록 장묘업체 견적과 관할 시군구·정부24·동물보호관리시스템 안내를 따릅니다.

  • 동물보호관리시스템(등록·장묘업 조회) | animal.go.kr
  • 정부24(변경·말소 신고) | gov.kr
  • 농림축산식품부 | mafra.go.kr
  • 국가법령정보센터(동물보호법) | la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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